공지 ver.2.2 [공지]




주인장 군대갔습니다.

라곤 하지만 왠지 모르게 포스팅은 합니다.

멸망 안하네 낚았구나 마야놈들


ID3DB96900-NNRcabT8

게임 구입예정 목록 [공지]

========================================================================

[PS3]

엘 샤다이 - 이런 게임으로 괜찮나?
전국바사라 3 - 해보고 가고 싶었지만.쩝.
언차티드 2 - 제길 켠김에 왕까지 보니까 재밌어 보이잖아...
언차티드 3 - 뭐?! 2도 안했는데 3?! ㅅㅂ...
파이널 판타지 베르서스 XIII - 2년안에야 나오겠지.
파이널 판타지 XIII-2 - 크윽....이럴수가. 허를 찔렸다!
검과 마법과 학원물 3 - 위저드리 시스템이라는데 재밌어 보이잖아....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 - 전투영상 보니까 사야겠어요 이건. 근데 재미 없다던데...
테일즈 오브 엑실리온 - 오오미 이것도 재밌어보이네. 여캐들이 맘에 든다!
A.C.E.R - 제길 이걸 잊고있었군. 근데 모르겠음...정발도 안됐고; 개망작이라네
캐서린 - 재밌겠어! 재밌겠다구!
어새신 크리드 브라더후드 - 음. 어새크리 2편이 재밌었으니 사야것다.
어새신 크리드 뭐시기...리...뭐. 여튼. - 어새크리 에지오 완결편이니...
초차원게임 넵튠 - 한글화도 되있고 나름 재밌어 보이는구만.
초차원게임 넵튠 Mk2 - 무슨 또....
토토리의 아틀리에 - 로로나부터 깨야...
메루루의 아틀리에 - 토토리부터 사야...
블리치 소울 이그니션 - 읭. 재밌어 보이는데?

[PSP]

드림클럽 포터블 - 나도 퓨어한 신사가 될수 있다! 근데 그전에 MC선배가 살수도ㅋㅋㅋㅋ
파이널 판타지 아기토 XIII - 이건...그때 보고 결정해야지.
파이널 판타지 듀오데섬 디시디아
킹덤하츠 BbS FM - 이런 젠장...사야되나....하지만 사겠지. 젠장
킹덤하츠 BbS Volume 2 - 뭐,뭥미?!

[발매미정]

데빌 메이 크라이 - ㅋㅋㅋㅋ담배단테는 과연...
킹덤하츠 3 - 2년안엔 뜨겠지 젠장.


=========================================================================

와 시발 돈도 돈이고 시간도 시간이고 망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13] 견자단의 정무문 - 100대 1의 전설 [오늘]

http://english.cri.cn/mmsource/images/2010/07/27/507331f1296d49ad873435ab6e3d3c3c.jpg



한국 개봉시의 제목은  정무문: 100 대 1의 전설

영화채널에서 광고해주는거 보고 충동적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이거 장난이 아니다.....
일단 웃긴점이랑 깔점을 여러가지 짚어보도록 하겠음


- 이게 그 우리가 다들 아는 정무영웅(어찌 칼을 쓰지 않고 이길 수 있겠소)의 후속편인듯. 주인공은 여동생을 놔두고 프랑스로 전쟁하러 가서 독일군을 칼☆빵 놓고 돌아옴. 이때 액션이 아주 현란하여 독일군이 너무 불쌍함

- 견자단이 연기를 잘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약간 그을린 얼굴에 가짜수염 붙이고 술먹고 시가피니까 견자단 더러워보여.....

- 여자배우가 자우림 보컬 김윤아의 외모와 ㅇㅈ의 술버릇을 닮아서 흠칫.

-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견자단이 흑의(에나멜 절절 흐르는 번쩍번쩍한 옷) + 가면을 쓰고 '천산흑협(天山黑俠)'이라는 초절정 간지나는 이름으로 중국 정계인사를 죽이러 다니는 일본군을 처벌하는데(그린호넷 오마쥬라는데 이건 뭐...배트맨이잖아!) 

자막이 초월번역이라 천산흑협을 무려 '가면영웅'

....시발 간지나는 고유명칭이 있는데 가면영웅이래...그것도 영화 내내 가면영웅임. 더 웃긴건 영화 광고에는 '천산흑협'이라고 자막이 나옴. 뭐?

- 자막을 좀 더 까자면 일본군 대령이 말을 좀 빨리 하는데 이거 캐치 못해서 완전 얼버무렸음. 보는 내내 약간 짜증났음.
(대부분의 영화자막에 해당되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어느 정도 엉성하면 이해하는데 완전 말을 바꿔버리니....)

- 액션은 당연히 견자단이라 좋습니다. 연출이 좀 진부하고, 스토리가 2시간 남짓한 시간에 너무 많은걸 끼워넣으려고 해서 우왕좌왕하긴 하지만(오히려 그게 맛이랄까....사람들이랑 까면서 낄낄거리기엔 좋음)

- 자막을 깠는데 근데 이 자막가놈이 웃긴게

견자단이 마지막에 싸울때 '중국인은 아편쟁이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겠다'를 외치면서 일본군들이랑 싸우기 시작는데


시발 이건 존나 번역을 잘해서 '중국은 아시아의 환자가 아니다'라고 제대로 번역해놨어....시발.... 이거 후임한테 설명했더니 완전 안웃어ㅡㅡ 아 시발 얘한테 정무영웅을 보여주든지 해야지ㅡㅡ 일단 나부터 다 봐야되나 그럼?

마지막에 일본대령한테 쓰러지고 뽐삥받아서 다시 일어날때(왜, 다들 알잖아요 카지바노 쿠소지카라처럼 한번 일어날때) 
'중국인은 아시아의 환자가 아니다!중국인은 아시아의 환자가 아니다!중국인은 아시아의 환자가 아니다!' 하는데

나만 웃었음. 부끄럽게.(후임 한명이랑 봤긴 하지만...)


- 여튼 재밌습니다. ㅎㄱ 여러분 안보셨으면 꼭보세요 즐겁게 보실수 있을거임(추장님이 이걸 안봤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0416] 잡담. [오늘]

0.

아 빌어먹을 글 써놓은거 프린트까지 해놨는데 깜빡했네ㅡㅡ아이구....들어가서 올리든지 해야지ㅇㅈㄴ에에잇.


1.

포켓프린세스 하면서 애니를 보면 안됩니다 여러분

아편쟁이는 무려

백수 / 용사 / 비서 / 막노동꾼 / 농부의아내 등등이 되었답니다


2.

뭐 4월신작중에 재밌는게 몇개 있었는데

메다카박스는 능력자배틀 나오기 전에 끝낼 스토리라인인듯 하고
근데 2쿨인데 거기까지 안가려나....부회장이 나와야 재밌는데...쩝.

세인트 세이야 오메가라고 내놓은게....

이새끼들 여성향 프리큐어를 만들고있네?!
(심지어 작화도 프리큐어/캐샨sins 작화)
(하긴 세이야 원작 자체도 여성향의 느낌이 나름 있지만..)
거기다 세이야 성우가 후루야 토오루(아무로/캐샨).......
이놈들 노렸구나


3.

완결작들은...

니세모노야 뭐 그냥저냥 좋았고

BRS가 생각외로 재미없었던게 슬프다



내가 BRS를 좋아하는게 의외라니
BRS에는 막장전개 + 백합삘 + 사와시로 미유키가 있단 말입니다 으잌ㅋㅋㅋㅋㅋ
근데 따지고보면 ova가 더 재밌는듯 하다. 아니, 진짜로. 작화도 ova가 더 나았기도 하고.


길티크라운은 그냥 egoist 믿고 달린듯한데 전개는 그냥 평범....하레ㅇㅈㄴ


4.

10년동안 있던 동네 만화방이 없어져서 애니 다 보니 할게 없네.....

[0324] 황야의 탕야오 무법자 [오늘]

-론, 탕야오. 점봉을 내어주는 손이 떨린다.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다. 이게 도대체 몇번째인지도 알 수가 없다.점봉상자에 남은

점봉을 확인했다. 다행이다. 아직은 그렇게 많이 잃지 않았다. 뭐라 해도 탕야오를 쏘였을 뿐이니까. 하지만 이게 몇번째인지 알 수

가 없다. 잘그락 잘그락 패 섞는 소리에 약간 마음을 진정시켰다. 아직도 손은 덜덜 떨리고 있었기에 옆 사람에게 산을 쌓아달라고

 부탁했다. 형씨, 괜찮수. 상가의 아저씨가 담배를 하나 건냈다. 아니요. 괜찮습니다. 나는 담배를 거절하고 물을 한 잔 부탁했다.

차가운 물이 목으로 넘어가면서 잠깐이지만 정신이 제자리를 찾은 것 같았다. 주사위가 조용히 굴렀다. 패가 나눠지고 약간의 기대

감도 없이 패가 펼쳐졌다. 젠장. 이번에도 패가 좋지 않다. 저놈의 탕야오를 끊어내려면 빠른 역패가 필요할텐데, 쓸데없이 리치로만

 이어지는 손패가 나와 버렸다. 놈이 귀족패를 버리기 시작한다. 저 귀족패가 끝나는 순간 놈은 또다시 탕야오로 나버리겠지. 도라가

 붙든 핑후가 붙는 것은 상관없다. 철저한 탕야오. 쿠이탕을 제한해도 상황은 똑같다. 귀족패 정리가 끝나고 나면 놈은 무조건

화료한다. 들어오는 배패는 무거운 것들 뿐이다. 빠르게, 좀 더 빠르게, 놈보다 더 빠르게. 자풍패를 꾸역꾸역 손에 가지고 간 탓에

내 버림패는 엉망진창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상관없다. 빠르게, 좀 더 빠르게. 나는 패를 재촉했다. 다들 자패정리가 끝나고 7순째

에 접어들었을 때에 그것을 느낀 건 나뿐만이 아니었을 것이다. 온다. 놈이 온다. 귀족패 정리가 끝났다. 탕야오가 날아온다. 순간적

으로 무겁고, 눅눅하게 변한 판의 분위기에 놈을 제외한 모두가 몸을 떨었다. 그래. 내가 자풍패를 여태까지 고집스럽게 모은 것은

 이 때를 위함이었다. 귀족패 정리가 끝난 놈의 올림패는 절대 자풍패가 아닐 테니까. 나는 자신있게 적중(赤中)을 버렸다. 하가도

따라서 중을 한장 더 버렸다. 왜 나는 그때 놈의 얼굴을 봐 버렸을까. 놈은 웃고 있었다. 차갑게 우리를 비웃고 있었다. 멍청하게 우

왕좌왕하는 벌레들을 태워 죽이는 어린아이처럼 천진난만하게 웃었다. 안돼, 놈이 패를 뽑았다. 패가 바닥에 내려쳐졌다.


탕야오. 8연짱.



잠깐 요의를 느껴 화장실에 다녀오겠다고 말한 후, 화장실 창문으로 몸을 날렸다.

나는 바깥의 차가운 공기 속으로 자유낙하하면서 울부짖었다.


시발 여기 5층이었지.

===========================================================

간만에 천봉할려고 들어갔는데 4등으로 두번이나 탈탈 털려서 빡쳐서 썼음

모티브 자체는 꽤 오래됐지만 오늘 문득 또 생각나서 적었보았다


정확한 능력은 [귀족패 정리가 끝나는 다음 순에 화료].

연짱이 2번막기 때문에 8연짱까지 가기도 어렵고 도라나 핑후가 안끼이면 이기기가 꽤 힘들며
상대가 찬타류로 막든지, 최다 6순 안으로 끝내면 질 확률이 높고 처음에 귀족패를 많이 들고있으면 답이 없으므로
이것도 이것 나름대로 밸런스있는 능력인.....가?


여튼 개소립니다 개소리

1 2 3 4 5 6 7 8 9 10 다음